[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유현주 프로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유현주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적지까지 모셔드립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건강미 가득 느껴지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남성들을 홀리는 매혹적인 눈빛이 돋보인다.
그녀는 2011년 KLPGA에 입회 후 2016년 본격적으로 투어를 시작했다.
한편 나이는 1994년생(올해 27세)이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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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20 at 02:2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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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유현주 프로, '목적지까지 모셔드립니다'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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